경산·봉화 2명, 포항·김천·안동·구미·영주·영덕 각 1명씩 '확진'… 경북도, 10명 추가
13일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3710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12일 지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씩 추가됐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0명 늘어난 3710명(해외유입 92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산시·봉화군 2명씩, 포항시·김천시·안동시·구미시·영주시·영덕군 각 1명씩이다.
경산시 신규 확진자 2명 가운데 1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교회 관련자이고, 다른 1명은 대구 서구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봉화군 신규 확진자 2명은 지난 11일 확진된 영주 75번의 접촉자이고, 포항시에서는 선행 확진자 포항 546번의 접촉자가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지난 7일 확진된 대구 남구의 접촉자, 안동시에서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김천 110번 확진자의 접촉자, 영주시에서는 전날 확진된 영주 75번의 접촉자, 영덕군에서는 지난 9일 확진된 서울 강남구 거주자의 접촉자들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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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90명(해외유입 제외)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숫자가 12.9명을 기록했다. 현재 207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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