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경영경제교육기관인 국제경영원에서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가업승계 과정을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경련국제경영원이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4000여 기업인 중, 가업승계를 계획 중인 경영자들의 실제 고민 사항에 대한 결과를 토대로 기획됐다. 전경련국제경영원은 가업승계 애로사항에 대한 해법 제시를 위해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손을 잡고 오는 6월 2일 '가업승계 최고위과정 1기'를 시작한다.

교육 과정에는 승계전략 수립, 상속 및 증여세, 정부 지원정책, 승계 성공·실패 사례, 자산유형별 승계방안, 세무조사 대응, 재무전략 및 리스크 관리, 지배구조 개선, 자산 관리 전략 등 100년 장수기업을 위한 최적화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고 교육 참여자들에게는 교육 기간 중 무료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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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은 매주 수요일 13주간 광화문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진행되며, 정규 수업 이외에 참여자들 간 네트워킹 친선모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 대한 신청과 문의는 전화 또는 전경련국제경영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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