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오후 12시 현재 15.0%라고 밝혔다.


이날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1216만1624명 가운데 182만 4868명이 참여했다.

이번 투표율은 지난해 21대 총선 당시 투표율 19.2%와 비교해 4.2%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또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투표율 19.7%보다 4.7%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다만 지난 총선이나 지방선거와 달리 휴일이 아닌 평일에 치러지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됨에 따라 오후 6시에 마치는 예전 선거와 투표율 추이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이목이 쏠린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 투표율은 각각 15.6%와 14.4%로 집계됐다. 서울에서는 131만8620명, 부산에서는 42만2314명의 유권자가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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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투표율에는 2~3일 진행된 사전투표율(20.54%)은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오후 1시 거소 투표와 함께 투표율에 공식 합산된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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