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건강한 대학생활’ 지원 통합 캠페인 성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조선대학교 원스톱학생상담센터와 양성평등센터는 재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교내 중앙도서관 필로피, 체육대학 건물 앞에서 열렸다.
자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도박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다뤄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캠페인에서는 광주 지역 정신건강 전문기관이 동참해 재학생의 정신건강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한 성적경고 및 장기결석자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유도하기 위해 지지체계로서 재학생 모두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홍보했으며, CU Academic Advisor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행사 중에 학생들이 학생통합지원시스템(CU+)에 접속해 진로 프로그램과 정보를 탐색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밖에도 태권도학과 선수 특기자생을 대상으로 경기력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도 운영했으며, 향후 특별 심리지원 프로그램도 시행할 예정이다.
조선대 양성평등센터는 대학 구성원들의 폭력 예방 교육 이수를 독려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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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원스톱학생상담센터 최수연 담당자는 “학기 초 신입생과 재학생의 대학생활 부적응을 예방하고 대학 캠퍼스 내 지지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정신건강 고위험군 대상자의 조기발견을 위하여 정신건강 기본 지식과 게이트키퍼로서의 수행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건강하고 행복한 캠퍼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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