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코인노래방과 감염경로 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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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인천 한 어린이집과 치킨집 등 관련 집단감염의 누적 확진자가 56명으로 늘었다.


인천시는 연수구 어린이집·다중이용시설 집단감염과 관련해 1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집단감염 관련 신규 확진자 16명 가운데 14명은 어린이집, 나머지 2명은 코인노래방과 관련한 감염사례로 분류됐다.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 중 3명은 원생이며 나머지 11명은 확진된 어린이집 교사·원생의 가족과 지인 등 접촉자다.


추가 감염자 발생에 따라 해당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전날까지 집계된 40명을 합쳐 모두 56명으로 늘었다.

다른 14명은 치킨집, 9명은 코인노래방과 관련해 감염된 것으로 분류됐다.


연수구에 있는 코인노래방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치킨집 관련 확진자가 이용했던 곳으로 방문자들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인천에서는 해당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한 16명을 포함해 모두 51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연수구 19명, 부평구 11명, 미추홀구 7명, 서구 6명, 남동구 5명, 계양구 2명, 중구 1명 등이다.


전날 오후 기준으로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51개 가운데 6개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782개 중 80개가 사용 중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요양병원이나 의료기관 종사자와 75세 이상 노인 등 5만7272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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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현재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5241명이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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