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에너지 전환, 부산 미니태양광 2021년 보급사업 시동
3월까지 참여업체 모집·선정 완료, 4월부터 신청·접수
앵커형·거치형 등 올해 340가구에 총 2억7천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환경오염 없는 ‘클린에너지’로 도시 에너지를 전환하는 올해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이 시작된다.
이 사업은 2014년부터 시행해 지금까지 총 1980가구에 미니태양광을 보급해 클린에너지 확산과 에너지 절감에 기여했다.
지난해에는 높은 지원금과 꾸준한 홍보 효과로 시민 참여가 두드러져 사업 신청이 조기에 마감됐었다.
올해는 시비 2억7000만원을 확보해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가구당 1대 설치 시 와트(W)당 2000원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개인과 단체별로 할 수 있다.
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3월 23일까지 부산시에 본사를 둔 전기공사업 면허 보유업체를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안전과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참여기업은 ‘부산시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시공기준’에 따라 설치해야 하며 설치 후 5년간 하자보수 책임을 지도록 했다.
시는 3월 말까지 참여기업 선정을 완료해 4월 초 사업계획 공고와 신청 접수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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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주택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보급 확대로 시민참여형 친환경 에너지 생산체계를 꾸준히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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