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에 선도적 대응 위한 민·관 협력 나서

국립공원시설 탄소중립 실현 및 소규모 건축물 에너지 최적화 협력사업 추진 예정

국립공원공단-㈔한국패시브건축협회, 탄소중립 협력사업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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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국립공원공단과 ㈔한국패시브건축협회는 지난 2일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국립공원시설 탄소중립 실현 및 소규모 건축물 에너지 최적화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공원 시설물의 탄소중립 실현을 추구하는 국립공원공단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축물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실증기술을 연구·보급하는 한국패시브건축협회가 상호 기술협력을 통해 최적화된 저에너지 소비 건축물의 실증적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소규모 건축물 소비에너지 절감 효과에 대한 실증을 통해 공원 내 저에너지 건축물 확대 보급 및 대국민 홍보를 할 계획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체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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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세계적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국립공원공단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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