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불친절·난폭운전 시내버스 기사 '에코드라이브' 교육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매년 증가해온 시내버스 이용 서비스에 대한 고충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에코드라이브' 교육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불친절·난폭운전 민원을 월 2회 이상 받은 운전기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체험교육센터(경북 상주시)에서 에코드라이브 교육을 받게 된다.
에코드라이브는 자동차 운전습관을 바꿔 안전운전 생활화, 연비절약, 온실가스 배출 등의 주행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하도록 하는 교육이다.
1일 8시간 교육을 하며 교육비용은 운수업체에서 부담한다. 또 교육 이후에도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운수업체 직원이 동승해 기사에 대한 재평가를 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부천시 관계자는 "불친절·난폭운전 민원은 다소 주관적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사실을 파악하기 위해 암행 점검을 한 후 최종적으로 에코드라이브 교육을 파견할 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