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일 만에 광주지역 코로나 확진자 ‘0명’
지난해 11월 7일 2명 발생 이후 5일 하루 동안 확진자 없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에서 150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0명’을 기록했다.
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해 7일 2명이 발생한 이후 정확히 150일 만이다.
지난달 23일부터 최근 2주간 광주지역에서는 2→5→3→5→2→2→1→2→3→1→3→4명의 추이를 보이면서 진정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2월 3일 해외입국자가 광주에서 첫 확진 판정을 받고 이틀 뒤 n차 감염으로 인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총 22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74명이 완치돼 퇴원했으며 현재 2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21명이다.
총 84만5791건의 검사를 진행했고 현재 57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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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5893명이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4만4959명이 격리해제, 934명이 격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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