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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오는 3일 열리는 왕이 중국 외교부장 겸 국무위원과의 회담과 관련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진전을 위해서는 중국과의 협력이 아주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2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하기 전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이 계속 건설적 역할을 해 주는 게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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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회담 의제와 관련해 "내년이 한중 수교 30주년이기 때문에 한중간 실질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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