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노동안전 지킴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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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이달부터 산업현장의 재해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노동안전지킴이'제도를 도입한다.


노동안전지킴이는 건설(산업)안전분야 자격증을 소지한 지킴이들이 소규모 건설ㆍ제조 현장 등을 수시로 점검해 근로자 안전수칙, 개인보호구 착용, 산업안전보건기준, 안전재해 예방조치, 적정 인력배치 등을 살피고 개선이나 보완점을 지도하기 위해 도입됐다.

용인시는 이를 위해 지난 2월 한국노총 용인시지부를 사업 수행자로 선정하고 지난 달 4명의 지킴이를 채용했다.


이들은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돼 불량 현장에 대해선 노동지청에 감독을 요청하고, 이행 여부 등을 지속 점검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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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산업 특성 등을 고려해 물류창고나 물류센터 등의 현장을 집중 계도하고 근로자들이 일터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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