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1일 어린이 등원 전 직접 방역활동 나서… 어린이집 종사자 격려 및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당부...지난 3월18 ~ 26일 지역 내 어린이집 21개소에 대한 특별방역 점검

[포토] 박준희 관악구청장, 어린이집 특별 방역·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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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지난 30일과 31일 오후 직접 어린이집 방역활동에 두 팔 걷고 나섰다.


이는 4월1일부로 어린이집 휴원 조치가 해제, 개원함에 따라 어린이들의 등원 전 방역활동을 직접 지원, 감염 취약 계층인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지역 내 어린이집의 감염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박 구청장은 이틀에 걸쳐 약 30분씩 어린이집 실내외 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 원장과 보육교사 등 어린이집 종사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구는 지난 3월18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21개소(10% 무작위 선정)에 대한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에서도 실내외 방역 등 4월1일 재개원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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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은 “어린이들의 등원 전 특별 방역 및 점검을 실시, 지역 내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철저한 방역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코로나19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가족과 아이 모두가 행복한 관악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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