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해결사’ 또 뜬다 … 동명대 ‘명물’ 지역문제해결 ‘리빙랩’ 35개팀 출정
팀당 250만원씩 지원, 참가팀 모집 4월 9일까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가 지역사회가 당면한 현안의 ‘해결사’로 나선다.
동명대(총장 정홍섭)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사업단장 신동석)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실험을 통해 관련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TU-리빙랩(생활실험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팀당 250만원씩, 최대 35개 팀을 지원한다. 참여팀 모집은 3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한다. 선정된 리빙랩팀(최대 35개팀)은 4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활동한다.
리빙랩은 지역 문제를 실수요자인 시민-지자체-기업-대학이 함께 참여해 실제 삶의 현장 곳곳에서 해결책을 찾는 혁신모델이다. 사용자 주도형-개방형-실험적 학습 등을 특징으로 한다.
TU-리빙랩은 명확한 문제 정의와 현장중심 해결아이디어 창출 수행을 지원하며, 아이디어 검증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등을 실시한다.
공공-민간-시민 협력체계(public-private-people partnerships)로, 교수와 학생이 직접 생활실험실을 운영해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구성원 간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을 지원한다.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관련 네트워크를 구축해 직접 문제를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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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LINC+사업단 지역사회협업센터(센터장 박수영)는 지난해 TU-리빙랩 활동을 6월부터 약 6개월 동안 관광 교육 환경 보건 안전 복지 등 6개 분야에서 13개 학과 29개팀 172명이 참여하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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