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 기기 발견되지 않아…벽체 구멍 등 개선 요청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3월 한 달 동안 경기북부 67개 지하철 역사 내 공중화장실 87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한 결과, 불법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북부 지하철경찰대는 코레일 '여성안심점검반'과 함께 렌즈탐지기, 전파탐지기 등을 이용해 불법 카메라가 설치될 수 있는 화장실 변기 주변, 휴지통과 칸막이 벽체 부분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경찰은 불법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칸막이 벽체 구멍 등의 취약 요소는 발견돼 시설물 담당에게 개선 조치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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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공=경기북부경찰청]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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