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다음 달 16일까지 공동주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자문하고 입주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설 전문감사관 3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전문감사관 모집은 기존 감사관들의 임기가 오는 5월6일 만료되는데 따른 것이다.
모집 대상은 법무, 회계, 건축 분야 10명씩이다.
지원자는 변호사나 공인회계사, 건축사, 기술사, 주택관리사 등 자격을 갖고 있거나 대학교 및 연구기관에서 조교수ㆍ연구원 등으로 활동한 이력을 갖춰야 한다.
감사관으로 선발되면 올해 5월7일부터 2023년 5월6일까지 2년간 공동주택의 시설이나 장부, 서류 등을 조사ㆍ검사하고 효율적 관리를 위한 분야별 전문 상담이나 자문을 하게 된다.
신청은 시 주택과로 직접 응모원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거나 우편, 이메일(sjango12@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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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용인시 인구의 75%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투명한 공동주택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에 부응하고자 전문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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