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스마트워치 [이미지출처=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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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다음달부터 국가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노년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효도권과 복지 스마트워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거창군은 만 85세 이상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로 분기별 9매(54,000원) 효도권을 지급한다. 관내 목욕업, 이·미용업소에서 올해 12월 1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복지 스마트워치 지원사업은 거창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 중 신청자에게만 지원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기본 24개월 약정기간을 갖고 통신 이용료 월 9000원 정도를 자부담해야 한다.


이번에 지원되는 복지 스마트워치는 심박수 모니터링, 명상 휴식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기기로, 위치추적 기능이 있어 혼자 계신 노인분들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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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르신들의 청결하고 위생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관내 목욕업, 이?미용업 운영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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