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북구 백신접종 위해 대학스포츠센터·보조운동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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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전남대학교 스포츠센터가 광주광역시 북구의 백신접종센터로 활용된다.


전남대는 25일 오전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광주 북구와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남대 스포츠센터와 보조운동장을 북구 백신접종 공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소중한 수업공간을 북구민을 위해 내준 전남대와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원활한 백신접종으로 코로나19의 위협을 극복하고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교두보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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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지역거점대학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며 “비단 이번 협약이 아니더라도 지역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일이라면 가능한 무슨 일이든지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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