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수업 진행한 학교 경기 38개·강원 30개·서울 19개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실행된 25일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실행된 25일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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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3월 넷째주에 하루 평균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 3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5일 교육부는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학생 210명, 교직원 24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진행한 학교는 2만380개교로 99.4%,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114개교(0.6%)였다. 18개 학교는 재량휴업을 실시했다.


등교수업을 진행하지 못한 학교는 지역별로 경기 38곳, 강원 30곳, 서울 19곳 등이다.

등교수업을 받은 학생(24일 오후 4시 기준)은 438만5103명으로 전체 학생의 73.9%다. 코로나19로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3만4281명, 이중 확진자와 접촉 등으로 자가격리중인 학생은 62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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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 간 대학생 확진자는 106명으로 평균 15.0명이다.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24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355명, 407명으로 늘어났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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