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美 '선위트 프룬' 국내 유통
美캘리포니아 104년 전통의 전세계 프룬 생산 1위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웅진식품은 미국 ‘선스위트 프룬’의 약국 독점 판매 등 국내 유통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선스위트’는 미국 캘리포니아 최대 산지를 자랑하며 200개 이상의 농가에서 선별된 프룬을 생산하는 104년 전통의 전세계 프룬 생산 1위 기업이다. 웅진식품은 미국 현지에서 생산된 선스위트 제품을 직수입하여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프룬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프룬은 다이어트 간식이나 천연 변비 예방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최근 주목받고 있다.
웅진식품이 공급하는 선스위트 제품은 ‘프룬 주스 3종’과 ‘건프룬 2종’ 등 총 5종이다. 선스위트 프룬 주스 3종은 100% 프룬 착즙에 과즙 펄프까지 더해졌으며, 5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에 한 컵당 5g의 식이섬유가 포함돼있다.
선스위트 건프룬 2종은 캘리포니아 선스위트 농장의 기술과 노하우를 담아내, 일반 건프룬과는 달리 동그란 도넛 모양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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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스위트 주스 3종과 건프룬 2종은 26일 쿠팡 ‘주말 3일장’을 통해 첫 판매를 시작한 이후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웅진식품은 전국 2만여 개의 약국에서 선스위트 프룬의 독점 판매를 진행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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