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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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본인과 배우자 등 재산 10억6410만원을 신고했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1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1년 전보다 4억2172만원이 줄어든 10억641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한 위원장은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전답을 상속받으며 토지 1억7598만원을 새로 신고한 반면 부친 사망으로 6억6658만원은 재산 등록에서 제외됐다. 이밖에 배우자 명의 경기 군포시 소재 아파트 3억200만원, 본인과 배우자 등 명의의 예금 5억6466만원, 증권 5108만원 등을 주요 자산으로 신고했다.


김현 방통위 부위원장의 재산은 지난해 5억567만원에서 2226만원이 늘어난 5억2793만원을 기록했다. 김 부위원장은 3억5800만원 규모의 경기 안산시 아파트를 신고했고, 본인과 장녀 명의 예금이 지난해 1억545만원에서 1억2735만원으로 증가했다.

방통위 상임위원 중에는 김창룡 위원이 29억7582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김 위원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재 아파트 4억1180만원을 보유 부동산으로 신고했고, 본인과 배우자 등 명의 예금이 17억3198만원에서 22억5749만원으로 증가했다.


김기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사장의 재산가액은 21억8203만원으로 전년 대비 2억1778만원 늘었다. 본인과 배우자 등 부동산이 19억9244만원에서 21억2785만원으로 증가했다. 본인 명의 서울 강남구 연립주택이 기존 주택을 다세대 주택으로 재건축하며 가액변동이 발생했고, 배우자 명의 오피스텔, 장남 명의 아파트 등 역시 가액이 변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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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중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의 재산은 21억4456만원에서 26억5772만원으로 늘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 서울시 강남구 소재 아파트 등 부동산 자산이 11억5976만원에서 28억원으로 증가한 반면 금융채무와 건물임대채무도 10억4977만원 늘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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