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411명, 해외유입 17명
백신 1차 접종자 2만151명 추가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도 1건 늘어

22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2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24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28명을 기록해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로 복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8명 늘어 누적 9만9846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11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으로 나타났다.

이날도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3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에서는 13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기 150명, 인천 21명으로 집계됐다.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경남 27명, 강원 18명, 대구 17명, 부산 16명, 경북 12명, 충북 6명, 전북 4명, 광주와 대전 각 2명, 울산 1명 등으로 나타났다.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은 지역은 세종과 충남, 전남, 제주 등 4곳이었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증가해 1707명이 됐다. 병세가 심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0명 늘어 111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해제된 환자는 481명 늘어 9만1560명이다.

주말 영향이 끝나면서 이날 총 검사 수는 7만건을 웃돌았다. 의심신고 진단검사 수는 4만220건이다. 수도권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3만1774건의 검사가 진행돼 54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2만151명으로, 누적 70만3612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접종률은 57.7%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64만3724명, 화이자 백신은 5만9888명이다.

AD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전날보다 128건 늘어 총 9932건이 됐다. 새롭게 보고된 이상반응 사례 중 1건은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이며, 나머지는 경증에 해당한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