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현대제철, 올해 7년만에 영업이익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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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유안타증권은 24일 현대제철 현대제철 close 증권정보 004020 KOSPI 현재가 46,8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1.85% 거래량 2,896,441 전일가 45,950 2026.05.15 12:56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현대제철, 실적 아쉽지만 철강 가격 상승 전망…목표가↑"[클릭 e종목] [클릭e종목]“현대제철, 2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 전망” 의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하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대제철 현대제철 close 증권정보 004020 KOSPI 현재가 46,8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1.85% 거래량 2,896,441 전일가 45,950 2026.05.15 12:56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현대제철, 실적 아쉽지만 철강 가격 상승 전망…목표가↑"[클릭 e종목] [클릭e종목]“현대제철, 2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 전망” 의 올해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8020억원에서 1조1050억원으로 약 38% 상향했다. 23일 기준 2021년 연결 영업이익 컨센서느는 7204억원이며, 2018년 연결 영업이익은 1조261억원이었다. 2014년 1조 491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후 2020년까지 6년 연속 영업이익이 감소한 바 있으며 이 과정에서 판재류와 봉형강류 개별적으로는 등락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2021년은 7년만에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해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2020년 연결 영업이익이 730억원에 그쳤기 때문에 증가하는 것이 당연하다 할 수 있지만 증가 폭은 예상보다 클 것으로 전망된다.

판재류는 스프레드 확대, 특수강 부문은 적자가 축소될 것으로 사료된다. 자동차 강판은 4년 만에 인상이 기대되고 있으며 조선향 후판 역시 중국발 가격 상승과 수입량 감소가 나타나며 가격 인상 및 판매량 확대가 예상된다. 철근 및 H형강으로 대변되는 봉형강류의 2021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증가하겠지만 그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대비 2020년 봉형강류 시장은 원재료(철스크랩)가격 상승을 제품가격 인상으로 잘 대응하며 실적 호조세를 나타냈다. 이와 같은 움직임이 올해도 이어질 것이지만 전년에 개선된 폭이 컸기에 올해는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작아질 것으로 사료된다. 반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부분은 판재류와 해외 종속회사이다. 판재류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중국 철강 업황 호조에 따라 스프레드 확대가 전망된다. 해외 종속회사 중에서는 중국 법인들의 영업이익이 2019년에 저점을 확인하고 2020년부터 개선되고 있다. 전기로 열연 및 칼라강판 등 저수익 사업 철수 역시 올해부터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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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추정 자기자본이익률(ROE)은2.1%에서 3.5%로 상향하지만 적정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0x를 유지한다"면서 "업황 및 실적 개선이 나타나는 국면에서 받아야 하는 최소한의 가치를 PBR 0.40x라 판단하며 그 이상을 위해서는 ROE 역시 추가적인 개선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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