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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리커창 중국 총리는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이 목표치를 넘을 수 있다"고 말했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리 총리는 전날 외국기업 경영진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 5일 리 총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식 정부 업무 보고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6% 이상으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리 총리는 "우리는 성장, 소득, 고용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며 "높은 에너지 소비와 공해를 바탕으로 경제 성장은 추구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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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중국은 고용과 소득 부문에서 성장해야 한다"며 "내수와 소비 진작을 위해 더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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