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 목표, 30명 내외 군민참여단 모집·운영

고흥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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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내달 9일까지 3주간 ‘고흥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3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일상 속 성별불균형 요소, 생활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여성친화도시 추진사업에 대한 의견 수렴과 모니터링을 통해 정책 개선의견을 제시하는 등 여성 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여성정책에 관심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적극적으로 활동할 열정이 있는 주민이라면 군민참여단에 참여 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군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군민참여단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여성청소년과를 직접 방문 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여성청소년과 여성보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군은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을 위해 지난해 관련 조례 제정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계획수립 연구용역 등 여성친화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5개 분야 1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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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 도시 군민참여단으로 함께 할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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