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오피셜 차트 싱글 톱100에 43위 진입

블랙핑크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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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블랙핑크 로제의 솔로곡 '온 더 그라운드(On The Ground)'가 발매 첫 주 만에 글로벌 유튜브 송 차트 정상에 올랐다.


21일 유튜브가 발표한 최신 차트(12∼18일 집계)에 따르면 '온 더 그라운드'는 글로벌 유튜브 송 '톱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1주일 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역시 '온 더 그라운드'로 집계됐다.

지난 12일 발표된 '온 더 그라운드' 음원은 발매 직후 51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 인기를 끌고있다. 로제는 전날 영국 오피셜 차트 싱글 톱100에 43위로 진입해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온 더 그라운드' 뮤직비디오는 전날 오전 5시55분께 유튜브에서 조회수 1억회를 넘어섰다. 곡이 공개된 지 7일 15시간55분 만이다. 이 같은 기록은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 중 최단기간이다. 남녀 솔로 아티스트 합산 기준을 놓고 보면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에 이은 두 번째 빠른 기록이다.

'온 더 그라운드'는 뮤직비디오 공개 시점 동시 접속자 수 120만명을 넘겨 K팝 솔로 아티스트 역대 최고 유튜브 프리미엄 뮤직비디오 시청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24시간 만에 4160만뷰를 달성하며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고 기록도 갈아치웠다.


한편 블랙핑크의 '돈트 노 왓 투 두(Don't Know What To Do)' 안무 영상은 이날 오전 7시께 유튜브에서 조회수 2억회를 넘어섰다. '돈트 노 왓 투 두'는 블랙핑크 미니앨범(EP) '킬 디스 러브'의 서브 타이틀곡이다. 안무 영상은 2019년 4월15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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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12일 로제의 솔로 앨범이 발표되면서 블랙핑크의 기존 영상들 조회수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고 전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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