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따른 현장 활동 계획 승인

숙의민주주의 도입 촉구

합천군의회 제253회 임시회 1차 본회의

합천군의회 제253회 임시회 1차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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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의회는 19일 오전 제25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오는 2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되는 제253회 합천군의회 임시회는 신경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합천군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조례 전부개정 조례안”과 합천군수가 제출한 “합천군 장수축하금 지급조례 안” 외 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에서 추진 중인 시설관리공단 설립과 관련해 타시군 현장답사, 관련 부서 간담회 등을 추진하기 위한 “합천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추진에 따른 현장 활동 계획”이 제1차 본회의에 의결돼, 공단 설립에 관한 적합성과 타당성을 사전 검토하기로 했다.


장진영 산업건설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간접민주주의를 보완하고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정치참여를 보장하는 ‘숙의민주주의(熟議民主主義)’에 대한 국내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합천군 시설공단’ 설립 과정에 숙의민주주의(熟議民主主義) 도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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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몽희 의장은 이날 임시회에서 “9일 종료된 읍면정 보고회를 통해 건의된 주민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본격적인 영농기가 다가오고 있어 봄철 산불 및 해방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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