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수당 ‘부당수령’ 의혹 김기선 지스트 총장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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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김기선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스트) 총장과 부총장단이 사의를 표명했다.


지스트는 18일 김 총장이 최근 일어난 연구수당 등 논란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지스트 구성원간 서로 화합해 기관 본연의 목적인 과학기술 인재양성 및 연구의 산실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스트 노조는 최근 김 총장이 원내 2곳의 센터장을 겸직하면서 거액의 연구수당을 부당 수령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퇴직을 5개월 여 앞두고 퇴직 관련 각종 기준을 변경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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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노조가 최근 직원들을 대상을 진행한 총장 중간평가에서, 김 총장은 100점 만점에 평균 평점 35.20점을 받은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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