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기초학력 진단으로 맞춤형 학습동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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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3월 중 전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청은 학습 결손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학생 중심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에 도내 전 학교는 3월 중 표준화된 기초학력 진단 도구와 학교별 여건에 맞는 자율진단 검사를 해 학습더딤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초학력 진단은 학년별 특성을 고려해 학습적 측면과 비학습적 측면을 포괄한 진행으로 학습더딤의 원인 파악에 주력한다.

진단 결과에 따라 학습더딤 학생은 개별 원인 분석을 통해 3단계로 지원을 받는다.


1단계 수업 내 책임교육을 통한 학습더딤 예방, 2단계 학교 내 다중지원팀의 학습더딤 원인별 맞춤교육 통합지원, 3단계 학교 밖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지원으로 이뤄졌다. 가정에도 진단 결과를 통지하고 상담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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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기초학력 부진과 학습격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 학교별 통합 진단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습격차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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