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확진자 29명 추가 발생 … 진주·거제 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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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어제 오후 5시 대비 신규 확진자 29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진주 10명, 거제 10명, 남해 3명, 창원·합천 각 2명, 사천·김해 1명이다.

진주 확진자 10명 중 8명과 창원 확진자 1명은 진주 목욕탕 관련 확진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2447~2449, 2469~2473, 2463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진주 목욕탕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77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현재까지 진주 목욕탕 관련자 총 4309명에 대해 검사했고, 최초 확진자를 포함해 양성 177명, 음성 2746명이다. 나머지 1387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진주 확진자 1명과 창원 확진자 1명은 각각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451, 2464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나머지 진주 확진자 1명은 확진자 가족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474번으로 분류됐다.


거제 확진자 10명 중 8명은 거제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2452~2458, 2465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거제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는 총 35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현재까지 유흥업소와 목욕탕 방문자, 접촉자 등 총 3596명에 대해 검사했으며 검사 결과 최초 확진자를 포함해 양성 35명, 음성 1158명이다. 나머지 2404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나머지 거제 확진자 2명은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466, 2468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남해 확진자 3명은 모두 가족관계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2450, 2459, 2460번으로 분류됐다. 그중 최초 확진자인 2450번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합천 확진자 2명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가족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461~2462번으로 분류됐다.


사천 확진자 1명과 김해 확진자 1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467, 2475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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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472명(입원 321명, 퇴원 2139명, 사망 12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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