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작업 지원에 투입된 특전사 군인들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코로나19 방역작업 지원에 투입된 특전사 군인들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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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세종 육군 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16일 국방부는 이들은 부대 내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던 병사들로, 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이 부대의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집계됐다.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25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589명은 완치됐고, 36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817명, 군 자체 기준에 따라 예방적 차원에서 격리하는 인원은 2만 7235명이다.

한편,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 소속 주한미군 장병 1명도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확진자는 강화된 코로나19 검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별 검사를 받아 지난 14일 양성으로 확인돼 기지 내 전용 격리시설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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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은 한국 질병관리청과 함께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확진자 다녀간 기지 안팎 시설에 대해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이로써 주한미군 관련 전체 누적 확진자는 793명으로 늘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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