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우수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한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기술경쟁력을 갖추고 지역 미래산업을 선도할 중소기업을 집중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1년 김해형 강소기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등 우수한 기업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40개 사가 지정됐으며, 2023년까지 5년 동안 100개의 기업을 선정·육성할 계획으로 진행 중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5000만원 전용자금 지원, 농협은행, 경남은행의 대출금리 우대 지원,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지원과 보증료 추가 감면, 수출 유망 중소기업 지정 가점 부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신규대출 금리우대 및 개발기술사업화자금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공장) 소재지가 김해인 법인 중소기업으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0억원 이상 400억원 미만(지식기반서비스업 5억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4월 12일까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김해시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참고해 사업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후 서류평가, 현장평가, 최종평가 등을 거쳐 6월 중 총 20개 사를 김해형 강소기업으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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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강소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견인 하겠다”며 “이번 모집에 내실 있고 기술력 있는 지역 업체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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