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여름 대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실시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여름을 대비해 봄철에 에어컨을 미리 점검해주는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에어컨 사전점검은 부품비를 제외한 출장비와 수리비가 무료이며 6월 11일까지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객이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영상을 보고 ▲전원 콘센트 연결 및 리모컨 건전지 확인 ▲실내기 필터 청소 ▲에어컨 동작 확인 등 자가점검을 한 뒤 서비스를 신청하면 예약 날짜에 엔지니어가 방문한다.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고객이 신청한 에어컨 수리 3건 중 1건은 고장이 아니거나 부품 교체 없이 간단하게 조치되는 증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실내생활이 증가하면서 에어컨 등 가전제품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여름 전에 에어컨 작동 상태를 미리 확인해야 더위로 인한 불편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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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는 에어컨 사전점검과 함께 냉장고, 세탁기, TV 등의 방문 수리를 요청했을 때 에어컨도 추가로 점검해주는 '플러스케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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