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 우려 취약계층 어르신 1300명을 선정 대체식 지원

무안군은 읍·면별로 결식 우려 취약계층 어르신 1300명을 선정해 지난해 7월부터 5차례에 걸쳐 대체식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은 읍·면별로 결식 우려 취약계층 어르신 1300명을 선정해 지난해 7월부터 5차례에 걸쳐 대체식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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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대체식을 지원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로식당 무료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읍·면별로 결식 우려 취약계층 어르신 1300명을 선정해 지난해 7월부터 5차례에 걸쳐 대체식을 지원했으며, 꾸준히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대체식은 라면, 김, 즉석 국, 통조림, 두유 등 상온 보관이 가능한 제품으로 구성되며,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와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대상자 집으로 비대면 택배 배송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70명에게도 ‘거동 불편 노인 식사 배달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추이에 따라 생활관리사 및 비대면 택배 배송으로 식사를 중단없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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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는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결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피고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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