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소 직원들에 고마움 전해
코로나19 대응 직원에 응원 꾸러미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산, 민간위원장 정길수)는 지난 10일 군 보건소를 방문해 ‘응원해요, 고구마에 사랑을 싣고’ 꾸러미 120개를 전달하고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1일 밝혔다.
응원 꾸러미는 무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센터, 복지기동대에서 함께 준비한 것으로 군고구마, 양파즙, 두유, 떡 등의 식품으로 구성됐으며, 해야 농장과 참사랑요양원에서 군고구마, 전통 찻집 다미샘에서 양파즙, 은광교회에서 두유를 후원해 응원 메시지 전달에 더욱 힘을 실었다.
김산 군수는 “민간단체와 군민들의 응원과 격려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역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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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까지 응원 꾸러미 400여 개를 추가 제작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한 노인주간보호센터 등 15개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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