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8일 오전 방역과 역학조사 등 최일선에서 현장대응 업무를 수행하는 1차 대응요원들에 대한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보건소에서는 이번주 금요일까지 소방관을 포함, 1차 대응요원 총 252명에 대해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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