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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체육시설 확충·환경개선 본격화

최종수정 2021.03.08 11:44 기사입력 2021.03.0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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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체육시설 확충·환경개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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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해마다 늘어나는 공공체육시설 사용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14곳에 213억 원의 예산을 투입,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환경 개선사업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먼저 개방형 체육관 2곳과 한국수영진흥센터 1곳, 국민체육센터 2곳을 새로 건립하고 무등경기장 리모델링과 월드컵경기장 등 노후시설 9곳에 대해서는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개방형 체육관 2곳은 평동산단과 빛그린산단에 100억 원 씩 총 20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500㎡에 지하 1층, 지상 2~3층 규모로 건립한다.


수영장, 실내체육시설, 다목적룸 등이 포함되며, 오는 5월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5월 중 완공할 계획이다.


광산구 남부대학교에 들어서게 되는 한국수영진흥센터는 370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8755㎡ 규모로 2024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7월까지 기본계획용역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를 완료할 에정이다.

생활 SOC사업의 하나로 시행되는 국민체육센터 2곳은 무등경기장과 상무시민공원에 70억 원 씩 총 14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000㎡~3200㎡에 체육관, 수영장, 헬스장 등으로 구성하며, 이달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12월 완공한다.


이와 더불어 효율적인 공간 재구성과 시설 안전성을 위해 추진하는 무등경기장 리모델링 사업은 2018년부터 총사업비 458억 원을 투입해 아마추어 야구장과 1000면의 지하주차장, 주민 휴식공간 등으로 새단장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2월 착공했으며, 내년 4월 준공된다.


또 준공된 지 20년이 도래한 서구 월드컵경기장은 지붕 구조의 안전을 위해 보수보강 및 녹방지 페인트칠 등을 시행할 계획으로, 7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하반기에 준공한다.


지난해 개장한 축구 전용구장은 13억 원을 투입해 관람석 안전시설 보강과 화장실, 매점 등 부족한 부대시설을 확충한다.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를 완료해 12월 준공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시체육회와 도시공사에 위탁관리 중인 33곳의 공공체육시설에 대해서도 시설물 파손 및 노후상태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시설물의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투입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별 균형 있는 공공체육시설 확충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이 확대되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하고 다양한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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