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현장점검 … 이달 중순 개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설치를 준비하고 있는 현장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진주지역 백신 접종센터는 초전동 종합실내체육관 1층에 꾸려졌다. 시는 공용공간 약 3400㎡를 세분화해 접수구역, 접종 구역, 전산 등록구역, 모니터링 구역, 중앙물품공급 실, 콜센터로 나누어 3월 중순께 개소할 예정이다.
이곳은 초저온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모더나와 화이자 mRNA 백신을 접종하기 위한 공간이다.
진주시는 전 시민 70%가 접종을 시작하는 7월에는 1개 팀에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요원 30명으로 편성해 1일 600명씩 접종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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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은 이번 점검에서 "센터의 규모가 큰 만큼 입출구 동선, 냉난방시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지 동선 전체를 걸어 다니면서 꼼꼼하게 안전 점검했다"며 "접종 후 15~30분간 이상 반응을 지켜보는 공간은 항상 따뜻하게 온도를 유지해 접종을 받은 시민들이 춥지 않게 휴식을 취하고 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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