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고용·노사관계 전문가 교육기관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전남대학교는 고용·노사관계 전문가 교육과정 호남권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사업 공모에 선정된 전남대는 앞으로 노동조합 간부, 노사협의회 근로자 대표, 기업 인사노무 관리자, 고용노동행정관련 공무원 및 전문가 등 노사관계 관련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20일까지다.
교육기간은 내달 20일 개강을 시작으로 올 12월까지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시작한다.
수강생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30명 정원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노사 및 경영관계 전반에 대한 강의와 발표, 토론, 국내외 연수 등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노사분야 전문가와 교수, 정부인사, 노사단체 임원 등이 강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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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재 교수(경영연구소장)는 “상생적 노사관계 구현과 노사 지도자들의 참여와 연대를 통해 호남 지역 노사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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