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코로나19 호남권역 예방접종센터 최종 사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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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조선대학교병원은 내달 3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에 앞서 26일 오전 10시 최종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선대병원은 호남권역 예방접종센터(의성관 5층 김동국홀)에서 진행된 사전점검에서 ▲접종 대상자 예진표 작성 ▲의사 예진 ▲접종 ▲접종 후 대기 ▲이상 반응 응급대처 등 접종 전 과정을 꼼꼼히 살폈다.

화이자 백신을 보관할 초저온 냉동고 등 시설을 김동국 홀로 옮기는 등 접종 준비를 마친 조선대병원은 내달 2일 실시할 최종 모의훈련을 통해 접종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화이자 백신은 이날 오후 5시께 호남권역 예방접종센터에 약 1750바이얼(약 5000명 분)이 입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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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훈 조선대병원장은 “예방접종 중 발생 가능한 문제 상황을 확인·점검해 안전한 접종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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