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약품청,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심사 개시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유럽의약품청(EMA)이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91,1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2.05% 거래량 446,338 전일가 195,100 2026.05.15 13:01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CT-P59)에 대한 동반 심사를 시작했다.
EMA는 24일(현지시간) 발표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동반 심사는 팬데믹 등 공중보건 비상 상황에서 유망한 의약품이나 백신에 대한 평가를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한 절차다.
일반적으로 평가 절차를 개시할 때는 모든 근거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동반 심사는 승인 신청서가 제출되기 전 진행 중인 연구의 자료를 검토한다.
EMA는 렉키로나주에 대한 예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동반 심사 개시를 결정했다. EMA는 "사용이 가능해지는 대로 렉키로나주에 대한 모든 자료를 평가하겠다"며 "효과, 안전성, 품질이 통상적인 기준을 따르는지 볼 것"이라고 했다.
렉키로나주에 대한 EMA의 심사 일정은 평소보다 신속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EMA는 "전체 심사 일정은 아직 예측할 수 없지만 평소보단 빠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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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1호' 코로나19 치료제인 렉키로나주는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 전국 의료기관에는 지난 17일부터 공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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