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 49명 위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24일 본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1기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 위촉식’을 갖고 감시단 4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전남교육재정 현황 및 감시단 역할 등에 대한 연수도 함께 진행해 감시단 활동의 전문성을 높였다.
도교육청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건전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감시단을 구성했다.
위촉장을 받은 감시단은 오는 2023년 2월까지 2년간 각종 예산 낭비 사례 신고, 예산 절감 제도개선 건의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또 일반도민도 도교육청 홈페이지 예산낭비신고센터를 통해 예산 낭비 사례를 신고하고 예산 절감 방안을 제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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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세입 예산이 감소해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예산의 효율적 사용이 절실한 만큼 감시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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