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화상 정책의원총회에 참석,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화상 정책의원총회에 참석,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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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 1일 서울시장 후보가 결정되는대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박광온 사무총장은 총회에서 이번 재보궐 선거는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박 사무총장이 “이번 선거는 민주당의 명운이 걸려있는 선거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자신감을 갖고 헤쳐나가자”며 “정부여당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방역, 민생, K-뉴딜을 통해서 능력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을 통해 재신임 기반을 확고하게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했다.


박 사무총장은 “조직과 정책, 후보 자질에 있어서 야당 후보에 비해서 (민주당 후보가) 비교우위에 있다”고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경선을 통해 후보를 확정하고, 부산시장 선거의 경우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의 경우 경선에서 과반이 넘으면 6일 당일 후보가 확정되고, 그렇지 않으면 결선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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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내대변인은 “선대위는 다음달 1일 서울시장 후보가 결정되면 바로 구성될 것”이라며 “박 사무총장은 매우 중요한 선거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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