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남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이 미래교육테마파크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경남교육청)

22일 경남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이 미래교육테마파크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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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교육은 22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경남도 및 의령군 담당자들을 초청,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최초로 미래교육·학교·교실 전시 체험실로 만들어지는 미래교육테마파크는 사업비 467억원을 들여 의령군 일원 4만8496㎡ 부지에 구축한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1부에서는‘체험, 공감, 상상’3개의 그릇으로 신축되는 건축물에 대한 디자인 전략을 소개했으며, 2부에서는 건축물 내부에 조성하는 전시 콘텐츠 설계 및 제작에 관해 설명했다.


미래교육테마파크가 제안하고 선도하는 혁신적 공간과 프로그램은 학생의 다양한 학습 경험 구성과 수업 혁신 지원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훈 교육감은“미래교육테마파크는 상상한 모든 것들을 직접 만들어보고 탐구함으로써 지식을 창조하고 새롭게 해석하는 수업 혁신을 위한 상징적 공간이다. 미래 교육을 체험하고, 연구하고 토론하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경남도의회교육위원회 송순호 위원장은“미래교육테마파크는 경남 미래 교육의 랜드마크이자 전국단위 미래 교육 1번지로서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 경남의 독자적 청사진이 현실로 다가와 설렘도 크다”며 도의회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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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7일 건축인허가를 신청한 미래교육테마파크는, 내년 12월 준공과 시범 운영을 거쳐 교육공동체와 도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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