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과 민간 협력으로 사회문제 해결·공유문화 확산 기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시·군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도 공유경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군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공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군과 민간이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의 경우 공유카페 '마을을 담다'(창원시), 休식을 공유하다(함양군), 시골 책방 '문지방이 닳도록'(하동군), 기술공유도서관 '수리공을 빌려드립니다'(통영시), '회현지기' 마을공동체 확산(김해시), 고성 언니 愛 텃밭 사업(고성군), 모이자 미래 Dream 배움터(창녕군)로 사업별로 1000만원~2500만원이 지원됐다.
각 시·군은 공유 공간을 활용한 주민 복지 프로그램 운영, 지역 관광 상품 개발, 취약 계층을 위한 경수리 지원·나눔 사업·재능 기부, 문화 소외 지역의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주민과 함께 다양한 공유 사업을 펼쳤다.
도는 22일부터 3월 15일까지 시군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후 심사를 거쳐 5월 중 사업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는 5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시행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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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모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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