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 본상 3명(지역사회개발 최상식·사회봉사 강민정·선행효행 이정숙), 특별상 2명(양균열·김태수) 시상

왼쪽으로부터 제44회 대구시민상 대상 수상자 임상규씨, 지역사회개발부문 최상식씨, 사회봉사부문 강민정씨, 선행효행부문 이정숙씨, 특별상 양균열·김태수씨.

왼쪽으로부터 제44회 대구시민상 대상 수상자 임상규씨, 지역사회개발부문 최상식씨, 사회봉사부문 강민정씨, 선행효행부문 이정숙씨, 특별상 양균열·김태수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30분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44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6명에 대해 시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민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9월3일부터 10월30일까지 57일간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 대구시는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 대상 1명, 본상 3명, 특별상 2명의 수상자를 지난해말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하는 임상규 경인제약㈜ 회장은 모범약국과 제약기업 경영으로, 시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본상 지역사회개발 부문에는 최상식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대구시협의회장, 사회봉사 부문에는 강민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장, 선행·효행 부문에는 이정숙 대한적십자사 대구중구지부협의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또한, 특별상에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활동에 힘쓴 양균열 수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김태수 한우리봉사단 회장이 선정됐다.


대구시는 지난 1977년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제정한 뒤 모든 시민의 귀감이 되는 사람을 선정·시상해 오고 있다. 이번 시상으로 44회에 걸쳐 모두 15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우리 지역을 빛낸 유공자를 영구히 기록 보존하고 대구시 각종 행사에 내빈으로 초대하는 등 자랑스러운 시민에 대한 예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AD

한편,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에 맞춰 2월21일을 '대구시민의날'로 선정한 대구시는 28일까지 '대구시민주간'을 설정,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지난해초 처음으로 종전 10월에서 2월로 '시민의날'을 바꿨으나, 그해 선포식은 사흘을 앞두고 발생한 코로나19 탓에 취소됐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