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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면서 18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4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476명보다 34명 적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51명(79%), 비수도권이 91명(21%)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나 6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145명이 더 늘어 최종 62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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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설 연휴에 300명대로 떨어졌다가 다시 확산세로 돌아서 전날부터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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