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검사·비검사 사용시설 3만2500개소 대상

경남 김해시가 LP가스시설 관리 실태를 전수조사하고 있다.

경남 김해시가 LP가스시설 관리 실태를 전수조사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LP가스시설 관리실태 전수조사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창원 지역 단독주택 가스 폭발사고 등으로 인해 가스 사고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우선 법적 정기검사 대상인 가스사용시설 2500개소는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검사이행 여부를 전수조사한다.


가스 사고 우려가 큰 비검사 가스사용시설 3만 개소는 가스 공급자에게 특별 안전 점검을 하도록 한다.

검사 미이행, 가스 누출 등 부적합 시설은 즉시 개선 조치하고 가스 공급자와 사용자의 법적 의무 위반사항은 시정 조치 후 과태료 부과, 사업 정지, 공급 중지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내년 일반가구의 가스시설 개선사업 확대를 위해 수요조사도 병행 추진한다.

AD

시 관계자는 “LP가스시설에 대한 자율점검 정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홍보물을 배부하겠다”며 “정기적인 LP가스시설 전수조사를 통해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