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하여 쌀 과잉문제에 선제적 대응

구례군,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실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구례군은 쌀 공급 과잉문제 해결과 식량작물 자급률 향상을 위해 이달 말까지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접수를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논에 두류 및 일반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대하여 총 24.6ha 의 농지에 6100여만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올 해 1000㎡이상의 면적에 벼 외의 타작물 중 두류, 일반작물을 재배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1ha당 250만원으로 동일하게 지급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쌀값 안정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AD

한편, 군은 지난해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으로 72.3ha에 2억 3000여만원을 지원했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kun578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