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인천공항지역 일자리 생태계 회복을 위해 '인천공항형 일자리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코로나19로 직장을 잃은 인천공항지역 구직자 및 근로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구직활동 지원금, 복지 지원금, 채용 지원금을 주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중장년 공항근로자 재취업 지원사업(10명·1인 최대 100만원)', '중소기업 공항 청년근로자 근속 장려(31명·〃 90만원)', '중소기업 공항근로자 채용 지원사업(21명·〃 360만원·한 기업 5명까지)' 등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지원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인천TP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구비 서류와 함께 이메일(kjh529@itp.or.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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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실직자의 구직 등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력해 항공·공항 관련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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