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이동 편의 제공, 대중교통 이용 시 사용

완도군 맘 편한 임신부 교통카드 (사진=완도군 제공)

완도군 맘 편한 임신부 교통카드 (사진=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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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출산 장려 시책으로 임신부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자 ‘맘 편한 임신부 교통카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임신부 교통카드는 1인당 1회, 20만 원을 충전해 지원한다. 대상은 2021년 1월 1일 기준 주민등록상 완도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임산부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교통카드는 대중교통(택시와 버스·지하철)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다.

임신부 교통카드 신청은 신분증과 임신 확인서 및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완도군보건의료원 모자보건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즉시 발급된다.


도서 지역의 경우 읍면 보건지소에 신청하면 1∼2일이 지난 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출산 장려 정책 추진 등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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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보건사업과 관련된 사항은 완도군보건의료원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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